현대증권이 코아로직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하향조정했다.

25일 현대 권성률 연구원은 "코아로직을 그간 선호주로 제시해 왔으나 기대감이 약화돼 투자의견을 내린다"고 밝혔다.

2분기 실적에 대한 대비가 필요해 보이며 경쟁에 대한 우려는 계속 제기될 수 있다고 판단.

현 시점에서 경쟁업체 진입이 따른 부정적인 효과 등을 점검해보면서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