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한국클리블랜드골프, '네버컴프로마이즈' 퍼터 신제품 선보여 입력2006.05.25 17:53 수정2006.05.26 0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클리블랜드골프는 네버 컴프로마이즈의 신제품 'GM2 익스체인지'를 내놓았다.이 퍼터는 잔디종류와 그린 스피드,골퍼 각자의 스트로크 차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도록 중량조절이 가능한 웨이트 시스템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헤드 무게는 320g에서 370g까지 조절할 수 있다.로프트 3도,길이 33∼35인치,가격 37만원.☎(02)2057-187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케스파컵, 오늘 개막...'2군 초신성' 등장할까 국내 유일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단기 컵 대회 ‘2024 LoL KeSPA CUP’이 오늘(30일) DRX와 BNK피어엑스의 경기로 문을 연다. 한국e스포츠협회(KeSPA)가 주최하는 ... 2 KLPGA투어 최다 총상금 한화 클래식, 내년부터 개최 중단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총상금이 가장 많은 메이저 대회 한화 클래식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한화 클래식을 주최하는 한화큐셀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 8월 열린 한화 클래식 2024를... 3 윤이나, 제이엠솔루션 팬 사인회 마치고 출국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3관왕에 빛나는 윤이나(21)가 제이엠솔루션 팬 사인회를 마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무대 진출을 위해 출국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팬 사인회는 지난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