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엘아이 엑스씨이 엘씨텍 등 3개사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5일 상장위원회를 열고 이들 3개 기업에 대한 상장 예비 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티엘아이는 전자집적회로 제조업체로 미래에셋증권이 주간사를 맡는다.

엑스씨이는 무선 인터넷 솔루션과 콘텐츠업체로 동양증권이 주간사다.

통신장비업체인 엘씨텍은 신영증권이 주간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