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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외모나 멋진 체형에도 불구하고 겨드랑이 악취로 인해 소매 없는 옷을 두려워하는 예비 신부나 직장인들이 흔히 눈에 띤다.

그러나 최근 "SIT 수술법"이 개발되어 액취증 뿐만 아니라 다한증에도 큰 효과를 보이고 있어 화제다.

많은 환자들이 기존의 절개법은 흉터가 남고, 수술시간과 회복기간이 길 뿐더러 부작용 때문에 치료를 망설였다.

그러나 이러한 기존 시술의 단점을 모두 보완하며, 부작용을 없앤 SIT 수술법이 등장한 이래 5년간 약 1,500명 이상의 환자들이 불편 없이 치료 받아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SIT 수술법을 개발하여, 특허를 받은 액취증클리닉(성형외과 전문의 김헌곤 · www.osmi.co.kr)의 김원장은 "SIT 시술은 혈종의 가능성은 낮추고, 운동제한 기간도 줄여 환자들의 빠른 사회복귀를 도울 수 있었다.

또한 이 시술은 절개법의 제거방식인 컷팅 방식을 이용하기 때문에 땀샘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어, 재발율을 최저 수준으로 줄일 수 있었다"며 "여성의 경우라면 제모 효과도 큰 도움이다"고 밝히고, 전문의와 자세한 상담을 받을 것을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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