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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약 10~20%는 비염을 앓고 있다.

특히 초,중,고 학생들은 30%가 넘는 학생들이 크고 작은 코 알레르기 증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시도 때도 없이 흐르는 콧물, 재채기에 코막힘, 헐어버린 코 밑 부분 등은 그 불쾌감을 더한다.

그러나 비염과 공황장애 치료를 전문 치료하는 마음도향긋한의원(원장 윤건선·www.co119.co.kr)은 "현곡진"이라는 치료제로 비염완치의 두각을 드러냈다.

이는 코 속에 발라주는 약으로 증세에 따라 '점비요법'을 쓰는데 청소년의 경우 100% 완치 되는 위력을 지녔다.

즉, 윤 원장의 치료로 2~3달 안으로 완치를 가능케 하는 것. 만일 기간을 넘기게 되면 완치 될 때까지 무료로 환자를 돌보는 희생정신까지 겸비한 주치의다.

이밖에도 '공황장애(생각의 병)'를 치료하기도 하는 것이 색다른 특징 중의 하나다.

'코 끝부터 마음속까지 후련하게'라는 컨셉으로 윤 원장은 "코 질환을 비롯해 일부 신경정신과 질환 치료로부터 얻은 각별한 연구 경험을 토대로 더욱 전문적인 의술을 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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