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요즘 날씨가 더워지면서 사람들의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공원이나 아파트 단지 등에서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분들 중에는 열심히 운동을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무작정 굶거나 한가지 음식에 의지해서 살을 빼려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이런 사람들의 대부분은 다이어트 후유증을 앓게 된다.

다이어트 이후에 위와 장의 기능이 나빠져 소화장애나 속쓰림이 나타나고 또 무리한 음식억제로 인하여 감량이후에는 폭발적인 식욕이 나타나 요요가 발생하기 일쑤이다.

이런 경우에 대하여 요즘 개인별 맞춤 다이어트로 각광을 받고 있는 동의가족 한의원(www.Dongga. Co.kr) 정종국 원장은 무작정 다이어트에 매달리기 보다는 철저한 계획을 세운 후에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무리한 감량보다는 본인의 생활을 점검하여 가능한 감량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춰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주부들과는 달리 직장인들은 대개 늦게 까지 진행되는 업무와 회식으로 인하여 늦은 식사에 음주가 겹치고 스트레스가 쌓여 집에 들어가기 바쁘게 침대에 바로 쓰러지기 일쑤이다.

이런 생활이 되풀이 되면 체중이 점점 늘어나게 되고 남성들은 서서히 배가 나오기 시작한다.

이것이 고혈압이나 당뇨병 같은 성인병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동의가족 한의원을 다녀간 한 직장 남성을 보면,결혼 후부터 서서히 체중이 증가하더니 최근 3년 전부터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폭식과 과도한 음주 흡연 등으로 인하여 체중이 93키로에 도달하였다.

내원 당시의 혈압이 180/110으로 상당히 높게 측정되었고, 3년 전에는 안면마비 증세가 있었으며, 무릎 허리 등에 통증이 있고 열이 점점 많은 체질로 바뀌어 땀을 많이 흘리는 상태였다.

또한 체형이 전형적인 복부비만의 상태였다.

이에 전반적인 생활패턴을 분석한 후에 하루 두 끼의 소식과 하루 2리터의 수분섭취,1시간의 걷기운동과 더불어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루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한약을 처방하였다.

일주일에 2회씩 내원하면서 침치료와 함께 체성분 검사를 통하여 비만치료를 잘 진행하고 있는지 체크하였다.

처음엔 힘들어 했지만 꾸준한 비만치료 덕분에 한달만에 11키로의 감량을 보였고,혈압도 정상수준으로 내려왔다.

전반적으로 몸이 매우 가벼워졌고 관절의 상태도 많이 편해졌다.

정종국 원장은 이에 만족하지 말고 동의가족 한의원의 관리 프로그램에 따라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서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하고 체중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동의가족 한의원은 환자의 개인별 상황에 따라 동가,수양,청정 프로그램의 다양한 비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희소식 비만프로그램의 목표를 단순한 체중감량에 두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드는 데에 있다고 전한다.

(02-2645-0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