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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전해 오길 민물장어는 인체에 필수적인 다량의 비티민류(A, B1, B2, D, E 등)를 비롯해 우수 고급 단백질 영양소를 고루 갖춘 순수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국내 순수 국산 민물 장어를 비롯해 일본의 최신식 첨단 자동설비를 가장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그리고 맛과 영양을 살린 방법으로 가공하는 업체가 있다.

천일수산(대표 박한영 cheonileel.co.kr)이 바로 그곳. 이곳은 약 40억을 투자해 첨단양념구이 설비를 갖추고 환풍기 자연 살균시설, 자외선살균, 반도체 클린룸과 같은 엄격한 위생관리를 8차례 거쳐 식품을 생산한다.

또한 국내 식당에서 사용하는 큰 장어만을 사용해 맛이 부드럽고 일본에서 직수입한 소스를 양념으로 하여 맛이 매우 담백하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박 대표는 28년 동안 뱀장어 양식사업을 전문적으로 운영해 왔으며 간접소비에서 직소비 시대를 열고자 노력하고 중국산 수입 장어와 같이 [말라카이트그린]이나 [항생제], [중금속]등의 불안요소를 가장 배척하는 양심가이다.

"식품은 생명이다"는 슬로건을 걸어 세상에서 가장 존엄하고 소중한 인간의 생명을 원할히 보호 유지하고 섭생에 가장 중요한 영양과 위생을 최고 가치로 여기는 우수 기업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이에 박 대표는 "웰빙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식단과 음식 문화를 창출하고, 나아가 국민의 질병 퇴치와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건전한 모범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

또한 대한민국 민물장어 1등의 대표 브랜드로 거듭 나겠다"고 밝혀 국민의 절대 필요 영양 음식 문화에 선도기업으로 앞장서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