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006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에 맞춰 신한은행 농구단 에스버드(S-Birds)의 성적에 따라 최고 연 5.7%의 금리가 지급되는 '제4차 에스버드 파이팅 정기예금'을 5월30일부터 6월20일까지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5월24일부터 개막된 정규리그 성적에 따라 연 4.2%~연 5.2%의 다양한 금리를 제공되며,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을 걸쳐 최종 우승할 경우에는 0.5%의 우승 축하 금리가 추가로 지급됩니다.

또 여자프로농구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예금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정규리그 무료입장 교환권을 1인당 10매씩 증정하며 신한은행 농구선수의 사인볼 100개를 추첨을 통해 증정합니다.

가입대상은 개인과 개인사업자로 모집금액은 5백억원 한도이며 인터넷으로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