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택 포스코 회장은 29일 호주 총독 관저에서 마이클 제프리 총독으로부터 훈장(Honorary Companion of the Order of Australia)을 받았다.

이 훈장은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호주 최고 훈장이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