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다.
2006년 상반기, 급락하는 환율로 많은 기업들이 환 위험 노출 및 외환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국제 금융시장에서는 주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락하여 미국의 금리 인상 여부와 환율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이에 한경닷컴은 “환율불안,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하반기 환율전망 및 환위험 관리방안을 제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하반기 경영계획 수립에 앞서, 국내최고 권위의 “외환 리더스” 필진들이 환율 전망 및 환리스크를 관리하는 비법을 전해줄 예정이다.


◆일시 : 6월22일(목) 오후2시~5시40분

◆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

◆주제 및 강사
△ 국제 외환시장에서의 장단기 환율 전망(박진근 연세대학교 교수)
△ 국내외 ‘market consensus’의 허점 & 환율 방향성에 대한 시사점(이진우 농협선물 금융공학실장)
△ 2006년 하반기 기업환헤지전략 재점검(권택우 BNP파리바은행 자금부장)
△ 2006년 하반기이후 대내외 경제전망(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전문위원)

◆참가비 : 55,000원(부가세 포함)
◆신청 및 접수 : 한경닷컴 홈페이지
(http://www.hankyung.com/ftplus/event/seminar/)

◆문의 : 한경닷컴 금융팀 (02)3277-9866, 9813)

[ 한경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