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과일음료 업체인 스무디킹 코리아는 지난해 명동점 매출이 12억여원으로 미국 뉴욕 펜스테이션점을 제치고 전 세계 600여개 매장 중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무디킹은 1973년 미국에서 출발한 업체로 국내에선 2003년 5월 명동점을 시작으로 1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