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동전보다 얇은 LCD모듈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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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30일 세계에서 가장 얇은 휴대폰용 LCD모듈 개발에 성공, 7월부터 양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제품은 동전보다 얇은 1.48㎜의 두께로 현재까지 개발된 LCD모듈 중 가장 얇은 초슬림모듈이다.
2인치 및 2.2인치의 고해상도 광시야각을 가진 QVGA LCD를 사용해 해상도와 시야각도를 한층 향상시켰으며 백라이트에는 독자 개발한 초슬림 LED와 광학 시트를 이용해 색재현율도 기존 모듈보다 약 10% 개선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동전보다 얇은 1.48㎜의 두께로 현재까지 개발된 LCD모듈 중 가장 얇은 초슬림모듈이다.
2인치 및 2.2인치의 고해상도 광시야각을 가진 QVGA LCD를 사용해 해상도와 시야각도를 한층 향상시켰으며 백라이트에는 독자 개발한 초슬림 LED와 광학 시트를 이용해 색재현율도 기존 모듈보다 약 10% 개선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