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ifing] 리빙아트 외압설 부인하지만… 입력2006.05.30 17:34 수정2006.05.31 09: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성공단 입주 1호 업체 리빙아트에 대해 뒤늦게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이 회사가 입주업체로 선정된 지 1년도 안 돼 신용불량기업으로 등재되는 등 재무상태가 불량했던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통일부는 "입주업체 선정은 적법하게 처리됐으며 경협기금도 전액 회수 가능하다"고 해명했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경협기금 대출심사 과정 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언제 잘릴지 몰라 무서워요"…한때 '취업깡패'였는데 지금은 [유지희의 ITMI] "주변에 프리랜서건 정규직이건 권고사직 당한 개발자가 너무 많아요. 저도 언제 잘릴지 무섭습니다."서울 구로구 소재 정보기술(IT) 기업에서 6년 차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김모 씨(31)는 이렇게 말하며 한숨을 내쉬... 2 '韓퇴출' 인보사, 美FDA 3상 진행 국내에서 허가가 취소된 코오롱티슈진의 ‘TG-C’(인보사)는 미국에서 임상시험이 순항하고 있다. 임상 대상 질환도 무릎 골관절염에 그치지 않고 고관절 골관절염 등으로 확대하면서 글로벌 신약이 될... 3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비대면 처방' 못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다음달 2일부터 비대면 진료 시 위고비 등 비만약 처방을 제한한다고 29일 밝혔다.지난 10월 중순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약 ‘위고비’가 국내 출시된 이후 비만약 열풍이 불면서 비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