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토르 키르츠네르 아르헨티나 대통령(오른쪽)이 29일 부에노스아이레스 교외에 있는 군사학교에서 열린 건군 196주년 기념식에 참석,닐다 갸레 국방장관(여)과 함께 아르헨티나 군을 사열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