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경총 상임부회장, I L O총회 참석차 출국 입력2006.06.01 14:10 수정2006.06.01 14: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영배 경총 상임부회장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95차 ILO총회 참석을 위해 오는 2일 출국합니다.김 부회장은 이번 ILO총회에서 우리나라 사용자 대표로 '근로 세계의 변화'에 대한 경영계의 입장을 연설하고국제사회에 우리나라의 노사관계 현실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키는 활동을 갖은 뒤 6월 9일 귀국합니다.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태승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 우리은행 전 본부장 구속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에 대한 부당대출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임모 전 본부장이 구속됐다.서울남부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오후 2시 임 전 본부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 2 밤마다 젊은 남녀 '바글바글'…오피스텔 결국 이런 일이 공유숙박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불법 숙소 퇴출을 선언하며 국내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다음달부터 영업신고증을 내지 않은 '미신고 숙소'를 자사 플랫폼에서 제외하기로 하면서다. 다만 기존 등록 숙소에 대... 3 [포토] 제3회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공동세미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부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리차드 볼드윈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IMD) 국제경제학 교수 등 주요 참석자들이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l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