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배 경총 상임부회장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95차 ILO총회 참석을 위해 오는 2일 출국합니다.

김 부회장은 이번 ILO총회에서 우리나라 사용자 대표로 '근로 세계의 변화'에 대한 경영계의 입장을 연설하고

국제사회에 우리나라의 노사관계 현실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키는 활동을 갖은 뒤 6월 9일 귀국합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