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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향남 1339가구 분양 … 한화건설, 9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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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건설이 1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에서 1300여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 공사를 수주,오는 9월부터 일반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 꿈에그린' 브랜드로 공급될 이 단지는 지상 18~26층짜리 15개 동에 33~48평형의 중·대형 1339가구로 구성되며 향남1택지개발지구 바로 옆에 건설돼 향남지구 내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 향남1택지개발지구가 계약 5년 이후부터 전매할 수 있는 데 반해 이 단지는 입주 이후 곧바로 전매 가능해 환금성이 뛰어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단지 주변에 서해안고속도로 발안 IC,경부고속도로 오산 IC,팔탄 북부 우회도로 진입 교차로 등이 있어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이 지역은 화성시 산업단지의 배후 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며 인근에 삼성 IT단지,향남제약단지,발안산업단지,금의산업단지,현대·기아자동차 연구소 등이 있어 주택 실수요층이 풍부하다고 한화건설측은 밝혔다.

    (080)729-2400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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