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투자증권이 한일이화 투자의견을 매수로 내놓았다.

7일 한누리 박성진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0%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며 투자승수가 4배도 안되는 절대 저평가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1분기 자동차 부품 업체들의 전반적인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2% 증가했다고 설명.

해외 공장에 공급되는 단품 및 하청업체의 제품으로 구성되는 상품 매출이 늘어나면서 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외 현지공장에 진출한 부품업체 중 가장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

타 부품업체에 비해 영업이익률이 낮다는 점이 할인 요인이나 주가가 절대적으로 저평가된 수준이라면서 매수 의견에 목표주가는 435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