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7일 동아제약이 10년 이상의 기나긴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영업실적이 본격적으로 턴어라운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처방의약품 등 의약품 중심의 제품구조 고도화로 국내 최대의 제약사로 거듭나고 있다고 판단.

목표가는 7만5000원을 제시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