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7일 기자들과 만나 "이 시장이 오는 8월께부터 최근 급성장하고 있거나 정책 등을 벤치마킹할 만한 외국을 직접 방문해 현지 지도자들과 의견을 주고받는 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미 호주의 경우 퇴임 후 방문해줄 것을 요청받은 상태이며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방문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부시장은 "이 시장이 퇴임 후 주거할 곳으로 종로구 가회동 한옥을 얻었으며 최근 견지동에 60여평 규모의 별도 사무실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