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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월드컵 마케팅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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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월드컵이 본격화되면서 기업들도 응원전에 적극 뛰어들었습니다. 월드컵 열기를 한껏 끌어올려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한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3일 토고전을 앞두고 기업들의 응원열기가 뜨겁습니다.

    독일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또한번의 신화를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S: 한화, 승리기원 불꽃쇼)

    한화는 토고전이 열리는 13일 서울 시청 앞 광장과 상암, 대전 월드컵 경기장 등 세 곳에서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염원하는 불꽃 쇼를 개최합니다.

    토고 경기 직전에 12000발의 폭죽을 쏘는 화려한 불꽃 쇼가 펼치고 한국팀 승리가 확정되면 1분동안 불꽃 쇼로 승리를 축하할 예정입니다.

    GS그룹은 월드컵 개막에 맞춰 지난 10일 어린이 미술축제를 열고 한국대표팀 승리를 기원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참가한 어린이 400여명은 '힘내라~ 태극전사!' 등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이벤트를 즐겼습니다.

    (S: "2002 월드컵 신화 재연")

    GS는 또 사옥건물에 첨단 조명장비를 갖추고 '2006 WORLD CUP', '가자! 16강' 등 월드컵을 주제로 한 영상물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독일에 원정대를 파견한 기업도 있습니다.

    가스회사 E1은 태극전사 사기충전을 위해 응모추첨을 통해 선발된 원정대를 파견해 열띤 응원을 펼칠 계획입니다. 기아차 역시 현지에 응원단을 급파했습니다.

    독일 현지 열기는 더욱 뜨겁습니다.

    이미 독일 현지를 점령한 삼성과 LG등 전자업계는 공항과 도심 곳곳에 광고물을 설치하고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국민들의 월드컵 열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현지에서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월드컵을 기회로 우수한 한국의 기술력을 널리 알린다는 전략입니다.

    와우TV뉴스 한정원 입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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