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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지순례도 하고… 농촌체험도 하고… 경기관광공사, 상품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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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성지와 연계한 맞춤형 농촌체험상품이 개발됐다.

    경기관광공사가 천주교 수원교구 성지위원회에서 제공한 정보를 토대로 안성시 미리내 성지와 농촌문화체험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운영하기로 한 것.

    역사적 가치와 종교적 의미를 간직한 성지와 농촌문화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 가톨릭 신자의 호응이 예상된다.

    미리내 성지는 한국 천주교 최초로 사제인 김대건 신부의 유해가 안치돼 있는 곳으로 천주교 박해시대 신자들의 피난처이기도 하다.

    1895년 천주교회당이 미리내에 설립됐고 1976년 성모성심수도회에서 성지관리 및 개발 책임을 맡아 25만평의 땅에 수도원과 수녀원,피정의 집,예수고난 14처상,겟세마니 동산이 조성돼 있다.

    이에 따라 성지순례 및 농촌체험 상품은 김대건 신부 묘소와 기념성당 등 미리내 성지 관람,미리내 테마마을 체험,조병화 문학관 관람,태평무 전수관과 남사당 공연관람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미리내 성지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미리내 테마 마을은 주민의 90%가 가톨릭 신자인 곳.

    전통 두부만들기,감자캐기,전통제기 만들기,떡메치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무엇보다 매주 토요일 무료로 펼쳐지는 궁중무용 태평무와 남사당 공연도 기대되는 볼거리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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