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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때 사자" ↔ "뛸때 팔자" ‥ 포이보스ㆍ코다코 최대주주 정반대 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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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급등락하면서 최대주주들이 대조적인 매매패턴을 보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포이보스는 14일 최대주주인 김광수 이사가 경영권 및 주가 안정을 위해 77만9790주(14억4000만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이사의 지분은 10.05%에서 12.63%로 높아졌다.

    포이보스는 김 이사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지분이 11.30%에 불과해 경영권이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임성근 포이보스 사장은 "대주주의 지분 매입으로 경영권 안정은 물론 투자자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이보스 외에도 최근 나리지온 크라운제과 영화금속 우리산업 등의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들이 주가 안정 등을 위해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

    반면 최근 별다른 이유없이 주가가 급등했던 코다코의 최대주주인 인귀승 사장은 주가 상승을 틈타 지분을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안 사장은 코다코의 주가가 고점에 있던 지난 2일과 5일에 9만주를 주당 1만989∼1만1450원에 처분,보유지분이 17.05%에서 16.01%로 낮아졌다.

    코다코는 이후 하한가 행진을 거듭해 지난 12일에는 5810원까지 떨어졌다가 이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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