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 붙자] 낙하체험 독특한 장르게임 '다이버스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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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타
그라비티의 캐주얼 게임 포털 스타이리아를 통해 서비스되는 하이스피드 낙하 게임.아이지웍스와 비트메이지가 공동 개발했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두 번째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실시했다.
3분기 중 공개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다이버스타'는 수천km 상공에서 낙하한 뒤 장애물을 피해 가장 먼저 목적지에 도착하는 사람이 이기는 낙하 체험게임.이제껏 국내에서는 소개된 적이 없는 독특한 장르의 게임이다.
낙하의 짜릿함과 긴장감이 빠른 게임진행이 일품이다.
'다이버스타'는 또 독특한 효과를 발휘하는 날씨와 아이템 등으로 인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어 게임 재미가 더하다.
○레이시티
제이투엡소프트가 개발한 드라이빙게임.1차 비공개시범서비스를 다음 달 20일부터 시작한다.
이 게임은 서울을 배경으로 100km에 달하는 주요 도로와 5000개의 건물을 간판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의 서울을 완벽하게 재현해 게이머가 마치 실제 도로에서 주행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게임 내용도 현실감을 극대화했다.
실제 도시에서 일어날 법한 손님 수송,버스운전,탐색,배달,추격 등 모든 일을 다 해볼 수 있다.
범인 추격,폭주 등 다양한 팀플레이와 상호 경쟁을 맘껏 해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아크로 엑스트림
엔채널과 더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온라인게임.다음 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세 번째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회원으로 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서비스는 공개 전 마지막 점검으로 메신저,킬 포인트 시스템,페인트 시스템 등을 새롭게 적용했으며 자동차 무기 신규 트랙 등 새로운 아이템들도 추가했다.
아크로 엑스트림은 1인칭 총싸움게임(FPS)과 레이싱 게임이 결합된 복합장르의 게임이며 달리면서 총싸움을 하는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로코로코
2006년 E3에서 비평가상 '베스트 퍼즐/퀴즈/접대 게임 부문' 후보에 오를 만큼 게임성을 인정받은 타이틀이다.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의 특징을 살린 오리지널 게임으로 제작됐다.
'러블리 바운스 액션'이라는 이색 장르에 걸맞게 2개의 버튼으로 배경을 움직인다.
경사 각도를 직감적으로 조정해 캐릭터를 이동시키는 조작법은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캐릭터가 점프 분열 합체를 반복하며 단계마다 정해진 목표치만큼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이 게임의 목표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지난 15일부터 '로코로코'의 웹사이트와 휴대용게임기 PSP에서 게임 체험판을 배포하고 있다.
다음 달 한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소비자가격은 3만8000원.
○프로젝트 엘란
엑스플로소프트가 개발한 캐주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때리는 손맛이 뛰어난 액션게임이면서 RPG의 지속성을 지닌 퓨전게임이다.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의 움직임도 볼 만하다.
검사-로젠,로그-아크모,헌터-파프야프 등 게이머들은 8명의 주인공 중 한 명을 택해 엘란세계를 구하기 위한 에피소드에 참가하게 된다.
엘란 세계를 위협하는 '환마왕'과 그의 부하인 '12마신단장'들을 무찔러 나가는 것이 에피소드의 큰 줄기다.
쉬운 에피소드를 반복해서 플레이하기 때문에 어려운 에피소드에 대비할 수 있다.
에피소드는 보통 4~6개의 전투맵으로 이뤄지며 하나의 에피소드를 끝내면 의뢰소에서 받은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그라비티의 캐주얼 게임 포털 스타이리아를 통해 서비스되는 하이스피드 낙하 게임.아이지웍스와 비트메이지가 공동 개발했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두 번째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실시했다.
3분기 중 공개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다이버스타'는 수천km 상공에서 낙하한 뒤 장애물을 피해 가장 먼저 목적지에 도착하는 사람이 이기는 낙하 체험게임.이제껏 국내에서는 소개된 적이 없는 독특한 장르의 게임이다.
낙하의 짜릿함과 긴장감이 빠른 게임진행이 일품이다.
'다이버스타'는 또 독특한 효과를 발휘하는 날씨와 아이템 등으로 인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어 게임 재미가 더하다.
○레이시티
제이투엡소프트가 개발한 드라이빙게임.1차 비공개시범서비스를 다음 달 20일부터 시작한다.
이 게임은 서울을 배경으로 100km에 달하는 주요 도로와 5000개의 건물을 간판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의 서울을 완벽하게 재현해 게이머가 마치 실제 도로에서 주행을 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게임 내용도 현실감을 극대화했다.
실제 도시에서 일어날 법한 손님 수송,버스운전,탐색,배달,추격 등 모든 일을 다 해볼 수 있다.
범인 추격,폭주 등 다양한 팀플레이와 상호 경쟁을 맘껏 해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아크로 엑스트림
엔채널과 더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온라인게임.다음 달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세 번째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회원으로 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서비스는 공개 전 마지막 점검으로 메신저,킬 포인트 시스템,페인트 시스템 등을 새롭게 적용했으며 자동차 무기 신규 트랙 등 새로운 아이템들도 추가했다.
아크로 엑스트림은 1인칭 총싸움게임(FPS)과 레이싱 게임이 결합된 복합장르의 게임이며 달리면서 총싸움을 하는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로코로코
2006년 E3에서 비평가상 '베스트 퍼즐/퀴즈/접대 게임 부문' 후보에 오를 만큼 게임성을 인정받은 타이틀이다.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의 특징을 살린 오리지널 게임으로 제작됐다.
'러블리 바운스 액션'이라는 이색 장르에 걸맞게 2개의 버튼으로 배경을 움직인다.
경사 각도를 직감적으로 조정해 캐릭터를 이동시키는 조작법은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캐릭터가 점프 분열 합체를 반복하며 단계마다 정해진 목표치만큼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이 게임의 목표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지난 15일부터 '로코로코'의 웹사이트와 휴대용게임기 PSP에서 게임 체험판을 배포하고 있다.
다음 달 한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소비자가격은 3만8000원.
○프로젝트 엘란
엑스플로소프트가 개발한 캐주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때리는 손맛이 뛰어난 액션게임이면서 RPG의 지속성을 지닌 퓨전게임이다.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의 움직임도 볼 만하다.
검사-로젠,로그-아크모,헌터-파프야프 등 게이머들은 8명의 주인공 중 한 명을 택해 엘란세계를 구하기 위한 에피소드에 참가하게 된다.
엘란 세계를 위협하는 '환마왕'과 그의 부하인 '12마신단장'들을 무찔러 나가는 것이 에피소드의 큰 줄기다.
쉬운 에피소드를 반복해서 플레이하기 때문에 어려운 에피소드에 대비할 수 있다.
에피소드는 보통 4~6개의 전투맵으로 이뤄지며 하나의 에피소드를 끝내면 의뢰소에서 받은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