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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증시, 자율적 반등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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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이번주 증시는 낙폭과대에 따른 자율적 반등을 노리는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증권사들은 단기 반등 목표치로 1,300선을 일제히 제시했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기자)

    '인플레이션 공포'로부터 어느정도 벗어나며 반등에 성공한 증시.

    이번주에도 지수의 추가적인 반등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CG-증시 반등 전망)

    무엇보다도 인플레이션에 대한 과민반응이 진정된데다 낙폭과대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힘을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이번주에는 증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제지표 발표나 이벤트 등 특별한 변수가 없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증권사들은 지수가 1,200선에서 지지력을 확인했다며 1,300선까지는 무난히 회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CG-증권사 분석)

    삼성증권은 "버냉키 모멘텀과 낙폭과대에 따른 자율 반등, 기관의 체력 보강 등에 힘입어 1,290에서 1,300선까지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신증권도 "이달말 FOCM회의 전까지는 글로벌 증시의 반등이 가능하다"며 "코스피 지수도 1,300선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CG-증시 변수 요인)

    다만 중국 인민은행이 지급준비율을 전격 인상한 것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 가능성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는 증시에 부담요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S-중국·북한발 악재 제한적 수준)

    증시 전문가들은 "중국 긴축과 대북 리스크 등으로 인한 주가 하락은 빠르게 복원되어왔다"며 "이러한 학습효과로 인해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특히 "종목별로 차별화된 상승이 예상되기 때문에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폭이 컸던 금융과 철강, 조선업종 등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와우티비뉴스 이준호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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