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한수건설산업(주)‥아파트 내부시공 1등 지향…"신용이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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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부지런히 일하는 것만큼 확실한 노하우는 없습니다."
한수건설산업(주) 육 지수 대표는 건설관련 업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CEO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꼼꼼함으로 21년 째 아파트 내부의 벽지, 마루, 바닥시공 업을 해오고 있다.
1998년 한수건설산업(주)를 설립한 육 대표는 '근면'과 '성실'이라는 자신의 인생철학을 회사경영에도 그대로 투영시켜 성공을 거두고 있다.
한수건설산업(주)가 업계에서 완벽한 품질을 보증하는 '신용장'으로 통하는 것도 책임감 있는 시공을 최우선으로 한 결실이다.
현재 벽지와 마루, 바닥재 시장은 우후죽순 생겨난 업체들로 과열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값싼 수입자재들까지 범람하면서 많은 업체들이 시공의 완성도보다 무리하게 가격을 낮춰 사업을 수주하는 일에만 혈안이 돼 있다.
이는 부실시공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게 육 대표의 지적이다.
중소업체들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는 상황에서 한수건설산업(주)는 성실과 품질에 중점을 둬 '제 값을 하는 회사'라는 명성과 함께 차별화된 경쟁력을 차곡차곡 쌓아나가고 있다.
대한주택공사로부터 5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된 것이 한수건설산업(주)의 경쟁력을 단적으로 입증하는 사례다.
신용이 최대 자산인 한수건설산업(주)는 거래처와의 신뢰관계도 두텁다.
회사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계룡건설(주)와 돈독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동산건설, 삼릉건설, 유진, 극동, 운암, 경남, 서광, 금성백조,고속도로 관리공단 등 굴지의 건설사들과도 손잡고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육 대표는 이윤 창출에만 급급한 일반적인 기업문화를 배격한다.
이익의 일정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당연시 여긴다.
바쁜 일정을 쪼개 양로원과 고아원 등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장학재단을 설립해 불우학생들을 돕는 것도 자신에게 주어진 소임이라고 믿는다.
"가장 이상적인 '도움'은 상대방의 슬픔과 분노까지도 순환돼 공유할 수 있어야 이뤄진다"고 말하는 육 대표는 "베푸는 즐거움, 나눔의 행복은 느껴본 사람만이 아는 묘약"이라고 했다.
"부지런히 일하는 것만큼 확실한 노하우는 없습니다."
한수건설산업(주) 육 지수 대표는 건설관련 업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CEO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꼼꼼함으로 21년 째 아파트 내부의 벽지, 마루, 바닥시공 업을 해오고 있다.
1998년 한수건설산업(주)를 설립한 육 대표는 '근면'과 '성실'이라는 자신의 인생철학을 회사경영에도 그대로 투영시켜 성공을 거두고 있다.
한수건설산업(주)가 업계에서 완벽한 품질을 보증하는 '신용장'으로 통하는 것도 책임감 있는 시공을 최우선으로 한 결실이다.
현재 벽지와 마루, 바닥재 시장은 우후죽순 생겨난 업체들로 과열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값싼 수입자재들까지 범람하면서 많은 업체들이 시공의 완성도보다 무리하게 가격을 낮춰 사업을 수주하는 일에만 혈안이 돼 있다.
이는 부실시공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게 육 대표의 지적이다.
중소업체들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는 상황에서 한수건설산업(주)는 성실과 품질에 중점을 둬 '제 값을 하는 회사'라는 명성과 함께 차별화된 경쟁력을 차곡차곡 쌓아나가고 있다.
대한주택공사로부터 5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된 것이 한수건설산업(주)의 경쟁력을 단적으로 입증하는 사례다.
신용이 최대 자산인 한수건설산업(주)는 거래처와의 신뢰관계도 두텁다.
회사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계룡건설(주)와 돈독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동산건설, 삼릉건설, 유진, 극동, 운암, 경남, 서광, 금성백조,고속도로 관리공단 등 굴지의 건설사들과도 손잡고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육 대표는 이윤 창출에만 급급한 일반적인 기업문화를 배격한다.
이익의 일정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당연시 여긴다.
바쁜 일정을 쪼개 양로원과 고아원 등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장학재단을 설립해 불우학생들을 돕는 것도 자신에게 주어진 소임이라고 믿는다.
"가장 이상적인 '도움'은 상대방의 슬픔과 분노까지도 순환돼 공유할 수 있어야 이뤄진다"고 말하는 육 대표는 "베푸는 즐거움, 나눔의 행복은 느껴본 사람만이 아는 묘약"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