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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빗집에서 가장 고된 노동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 있다면? 바로 불판을 닦는 일이다.

수십 개, 수백 개의 불판을 매일 말끔하게 닦아내려면 작업시간, 인건비, 세제비 등 꽤 많은 유지비용이 소모된다.

코리아ENG(주)(대표 조승희 www.korea-m.co.kr.불판세척기)는 갈비업소의 이런 고충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굿모닝 1, 2, 3' 제품 시리즈를 꾸준히 개발해 해당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회사다.

불판석쇠세척기 '굿모닝'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가격대비 성능이 외국제품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는 것.

스테인리스 브러시와 강력한 수압분사방식을 채택해 틈새에 낀 이물질까지 완벽하게 제거한다.

후 손질이 필요 없을 정도로 한 번에 앞뒷면이 동시에 닦여지며, 시간당 400개의 불판을 세척할 수 있어 인건비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석쇠의 모양에 따라 주문제작방식으로 생산하는 이 제품은 소음을 대폭 낮추고 초소형 크기로 설계돼 설치장소에도 제약이 없다.

또한 원터치 방식으로 조작이 간편하며 화공약품이 아닌 일반세제만으로도 완벽한 세척이 가능한 친환경제품이다.

특히 일본제품에 비해 1/3 정도의 가격경쟁력을 자랑한다.

한편 대기업 못지않은 신속, 정확한 A/S시스템은 이 회사의 자부심이다.

단일제품으로 큰 성공을 거둔 것도 잔 고장 없는 기술력과 전국 어디든 24시간 안에 처리할 수 있는 신속한 A/S 때문이다.

입소문만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었던 업계 선두기업임에도 기능개발연구에 항시 매진하고 있으며 제품의 대량생산을 통해 가격을 낮춰 매출은 급신장중이다.

최근 갈빗집 연기와 냄새를 없애는 집진기의 개발, 시판과 수공(手工),구리(석쇠)불판(일명광양석쇠)의 생산 등으로 사업의 다각화를 꾀하고 있는 조승희 대표는 20년 가까이 불판세척기와 요식업소에서 필요한 설비 기계류의 개발 생산에만 전념하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장인(匠人)임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