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삼덕물산㈜, 30년 이어온 플라스틱 비닐생산기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플라스틱 비닐생산 전문업체 삼덕물산(대표 김수철 www.samduk21.com)은 최고품질과 투명경영으로 30년간 업계를 선도해 온 장수기업이다.
1976년 농업용 비닐생산을 목적으로 설립된 삼덕물산은 현재 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품용 및 포장용 비닐을 생산하고 있다.
"기업의 발전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정체돼서는 안 된다.
"고 강조하는 김수철 대표는 끊임없는 신규아이템 연구와 사업다각화를 통해 기업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삼덕물산은 PLㆍ전자ㆍ화공 등의 분야를 세분화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자는 LCD를 활용하여 지하철 광고판 등에 사용 가능한 반영구적인 전자액자, 화공은 목탄분을 이용한 화장품 기초소재를, PL은 폐비닐을 이용하여 수출용 pallet와 거푸집이 가능한 board를 연구ㆍ개발하고 있다.
삼덕물산의 주력생산품은 LDPE, LLDPE FILM, LAMINATED FILM for FOOD &COATING FILM 이다.
이 제품들 중 'Polythene Sheet(다용도 시트용 PE FILM)'는 각종 실용신안과 특허를 획득하였고, 기술력과 품질을 인증 받아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각지에 수출돼 큰 호응을 일으키고 있어, 삼덕물산의 효자상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Polythene Sheet'의 장점은 제품의 슬림화를 구현해, 운반ㆍ취급이 용이하고, 페인트 칠할 때 바닥의 신문 대용이나 사무용품 덮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일회용 돗자리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직접 자르기도 쉬워 원하는 크기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전량 수출되고 있는 이 제품은 곧 국내의 대형 할인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삼덕물산(주)는 기본급여와 성과급제를 도입하였고, 또한 종업원지주제도를 통해 조직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김수철 대표는 " 대량생산은 대기업에게 맡기고, 다품종 소량생산은 변화에 신속 대처할 수 있는 중소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데 박차를 가해야 하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경기 화성에 최신식 설비를 갖춘 공장신축을 계획 중"이라고 부언했다.
플라스틱 비닐생산 전문업체 삼덕물산(대표 김수철 www.samduk21.com)은 최고품질과 투명경영으로 30년간 업계를 선도해 온 장수기업이다.
1976년 농업용 비닐생산을 목적으로 설립된 삼덕물산은 현재 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품용 및 포장용 비닐을 생산하고 있다.
"기업의 발전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정체돼서는 안 된다.
"고 강조하는 김수철 대표는 끊임없는 신규아이템 연구와 사업다각화를 통해 기업혁신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삼덕물산은 PLㆍ전자ㆍ화공 등의 분야를 세분화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자는 LCD를 활용하여 지하철 광고판 등에 사용 가능한 반영구적인 전자액자, 화공은 목탄분을 이용한 화장품 기초소재를, PL은 폐비닐을 이용하여 수출용 pallet와 거푸집이 가능한 board를 연구ㆍ개발하고 있다.
삼덕물산의 주력생산품은 LDPE, LLDPE FILM, LAMINATED FILM for FOOD &COATING FILM 이다.
이 제품들 중 'Polythene Sheet(다용도 시트용 PE FILM)'는 각종 실용신안과 특허를 획득하였고, 기술력과 품질을 인증 받아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 각지에 수출돼 큰 호응을 일으키고 있어, 삼덕물산의 효자상품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Polythene Sheet'의 장점은 제품의 슬림화를 구현해, 운반ㆍ취급이 용이하고, 페인트 칠할 때 바닥의 신문 대용이나 사무용품 덮개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일회용 돗자리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직접 자르기도 쉬워 원하는 크기대로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전량 수출되고 있는 이 제품은 곧 국내의 대형 할인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삼덕물산(주)는 기본급여와 성과급제를 도입하였고, 또한 종업원지주제도를 통해 조직의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김수철 대표는 " 대량생산은 대기업에게 맡기고, 다품종 소량생산은 변화에 신속 대처할 수 있는 중소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데 박차를 가해야 하며, 이를 구현하기 위해 경기 화성에 최신식 설비를 갖춘 공장신축을 계획 중"이라고 부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