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지게차는 물류현장에서 모세혈관 같은 역할을 한다.

모세혈관이 온몸 구석구석에 산소와 영양소를 전달하듯, 지게차는 모든 산업현장 곳곳을 누비며 원활한 물류상황을 돕는 최전방 물류기계이다.

최근 지게차 시장에도 친환경 열풍이 불고 있다.

매연이 심한 엔진형 지게차 대신 전동형 지게차가 그 자리를 메우고 있기 때문이다.

일본 니찌유(NICHIYU) 전동지게차의 한국공식 딜러인 (주)두성물류기계(대표 문용보 www.doosunglm.com)는 친환경 지게차 유통의 선두에 서있는 회사다.

이 회사는 최근 니찌유의 신제품인 'FB-75 시리즈'를 출시해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FB-75 시리즈는 '미래형 전동지게차'라는 별명을 얻기에 부족함이 없다.

AC모타 장착과 밧데리 소모를 극소화 시킨 설계, 뛰어난 품질과 내구성 등 어느 부분 하나 빠짐없이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니찌유는 70년 역사를 가진 회사로 지게차 분야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노하우와 기술력을 겸비한 회사다.

특히 전동지게차 분야의 기술력은 '세계 제일'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니찌유 전동지게차는 공통적으로 1회 충전으로 5~8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타 전동차와 달리 소모성 부품이 필요 없도록 설계됐다.

기술력의 '크기'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기계의 크기나 환경에 따른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해 까다로운 소수 고객도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주)두성물류기계는 니찌유 전동지게차의 공식 딜러로 현재 국내에 11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내수뿐만 아니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태다.

물류회사인 (주)두성물류기계의 성장 토대는 문용보 대표를 위시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임직원들의 맨 파워에서 엿볼 수 있다.

문 대표는 대우, 삼성중공업, CLARK 등 굴지의 기업에서 마케팅 및 해외영업을 담당하며 풍부한 노하우를 쌓은 인물이다.

해당 업계에서 '마당발'로 통하는 문 대표는 유창한 영어와 중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해외시장 개척업무 부문에서 상당한 역량을 발휘한 경력이 있다.

해외시장 개척은 폭넓은 네트워크만으로는 부족하다.

철저한 시장조사, 합리적인 신제품 개발 기획, 언론홍보까지 전 과정의 전문성을 갖춰야만 가능하다.

문 대표는 삼성중공업에 근무할 때 미주지역 해외사업 운영과 관련해 현지 경영대학원을 수료했고, 삼성그룹 해외법인장들의 필수코스인 해외법인장교육 이수와 수십년의 해외 실무를 통하여 깊은 전문지식과 폭넓은 경험을 두루 쌓았다.

문 대표는 "그 동안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지게차 물류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임직원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야심 찬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