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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철도공사 등 3곳, 사장 성과급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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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철도공사 등 경영평가가 부진한 공기업들의 사장들은 올해 성과급을 한푼도 받지 못하게 됐습니다.

    김양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공기업들의 경영실적평가 결과 최하위권에 머무른 공기업 3곳의 사장은 성과급을 받지 못합니다.

    반면 1위를 기록한 토지공사 사장은 200%의 성과급을 지급받게 돼 성과급 차이만 1억 7천만원에 달합니다.

    토지공사에 이어 한국전력과 도로공사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S:철도공사, 경영평가 최하위>

    반면 최하위인 철도공사를 비롯해 실적부진으로 기관경고를 받은 수자원공사와 석탄공사 사장 역시 성과급을 지급받지 못합니다.

    <S:전체 경영평가 개선>

    14개 정부투자기관 전체의 경영평가는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표적인 방만경영 사례로 지적된 인건비 과다 지급 건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정부가 지침으로 제시한 인상률 연 2%를 넘은 곳은 관광공사 1곳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 고용, 균형 인사 등 공익성 부분에서는 아직 해결한 문제가 많다는 지적입니다.

    <인터뷰><배국환 기획처 공공혁신본부장>

    < 중소기업제품 구매, 비상임이사의 역할, 균형인사 등 공익성 제고 노력은 다소 미흡했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3개월동안 공기업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정부투자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같은 결과를 확정했습니다.

    와우티브이뉴스 김양섭입니다.

    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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