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두 마리 토끼만 잡으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인터넷을 통해 값싼 제품을 찾는 네티즌이고， 국내외에서 생산력 있는 제조원을 찾아내 원가를 낮추는 일입니다"

(주)넥스토아엔터프라이즈(www.nextore.net)는 온ㆍ오프라인 유통구조를 모두 꿰뚫고 있는 베테랑이다.

그래서일까.

넥스토아엔터프라이즈는 기존 오프라인 유통을 비롯해 인터넷을 매개로 한 온라인 유통의 파워와 잠재력까지 잘 간파하고 있다.

이 회사는 디지털 시대의 변화는 무척 빠르게 다가오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에 부흥하지 못하는 기업은 모두 몰락할 것이라고 단언한다.

마치 공룡이 시대의 지배자로 군림했지만 한 순간에 사라진 것과 같은 이치라는 것. 제조업자와 판매자를 중개하는 유통 벤더(Vendor) (주)넥스토아엔터프라이즈를 설립하고 'EODS'라는 이름으로 초저가형 인터넷쇼핑몰 시장에 진출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이 회사는 네티즌으로 대변되는 인터넷쇼핑족들은 영악하고 빠르며 정확하다고 정의한다.

그래서 소비자의 성향을 가장 잘 아는 기업만이 영속성을 이어갈 수 있다고 단언한다.

지난 1999년 (주)대우 유통사업부에서 분사한 (주)넥스토아엔터프라이즈는 B2B 사업과 B2C， 수출ㆍ입을 전문으로 하는 '주목받는 성장기업'이다.

세계 곳곳을 누비며 히트 상품을 발굴， 국내에 공급하는 '아이템 헌터(Item Hunter)'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주)넥스토아엔터프라이즈는 제조업자와 판매자를 단순 중개하는 유통 벤더와 달리 역량 있는 중소 제조업체와 우량 상품을 발굴， 제품 부분수정 및 세트구성부터 유통채널 선정까지 총괄한다.

또한 중국 등 제조원가가 낮고 질 좋은 상품을 생산하는 곳을 하청기지로 이용하기도 한다.

히트예감 상품을 해외에서 발굴ㆍ유통하는 한편， 국내 중소기업의 제품을 대기업에 연결시켜 주는 역할도 이 회사의 사업범주다.

중소 제조 기업들에 있어 (주)넥스토아엔터프라이즈는 마케팅의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구세주와 같은 존재인 셈이다.

기업 및 단체의 프로모션에 부합되는 아이템제시와 판촉기획， 판촉활동， 판매대행 용역， 각종 행사， 대량 납품(원자재， 사은품， 증정품)등도 이 회사의 사업영역이다.

자신들이 구축한 마케팅 인프라를 통해 'Buying Power'를 높이고 기업의 매출신장을 위한 제반 마케팅서비스를 대행하고 있는 것. 현재 시장성이 있는 다수의 아이템을 취급중이며， 각 카테고리별 물품은 국적을 불문하고 가까운 시일 내에 수요가 발생하는 제품이다.

제조업체보다 더욱 더 경쟁력있고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B2B 인터넷쇼핑몰 'EODS'(www.eods.co.kr)의 제품과 초저가 계절가전 'Mynic' 시리즈 등은 모두 이 회사 직원들이 중국， 일본 등 해외시장과 국내 곳곳을 누비며 발굴한 것들이다.

"디지털 시대엔 결국 오프라인에서 탄탄한 배경을 갖고 있는 기업이 인터넷에서도 최후의 승리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외 직구매시스템을 구축해 원가를 절감하고 독자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으로 구매자와 함께 'win－win'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놓고 있어 승산은 있습니다."

후발 주자로 인터넷쇼핑몰 시장에 뛰어든 넥스토아가 밝히는 경영 비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