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브랜드 라도(RADO)는 금속 알레르기를 일으키지 않는 세라믹 소재 시계를 출시하고 20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알레르기 프리 서머 페스티벌' 행사를 열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