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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로 휴가가는 직장인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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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10명 중 7명 정도가 여름 휴가를 가고,휴가자 10명 가운데 2명가량은 해외로 떠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포털 인크루트는 직장인 1019명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20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여름 휴가를 계획 중인 직장인은 전체의 69.9%를 기록했다.

    휴가지로는 국내 휴양지(65.3%),해외(19.4%),고향 또는 친척집(10.8%) 등의 순으로 꼽았다.

    해외를 선택한 직장인은 지난해(12.3%)보다 7.1%포인트 높아졌다.

    특히 미혼 직장인 가운데 해외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겠다는 이가 23.4%로 기혼자(16%)보다 많았다.

    휴가 시기로는 60.4%가 8월을 지목했고,29.8%는 7월이라고 답했다.

    9월(3.8%)과 6월(2.8%)을 선택한 직장인도 일부 있었다.

    휴가비 예상 지출 규모는 21만∼30만원(27%),11만∼20만원(20.9%),31만∼40만원(15.3%),41∼50만원(11.4%),51∼60만원(4.4%) 등으로 집계됐다.

    휴가를 못 가거나 아직 휴가 계획이 없는 직장인(응답자의 30.1%)의 경우 주된 이유로 금전적인 부담(36.2%)을 들었다.

    이어 △여름보다 한적한 시기에 휴가를 가기 위해 (22.1%) △업무가 많아(12.7%) △회사나 상사의 눈치가 보여서(3.3%) 등의 순이었다.

    인크루트 이광석 사장은 "2000년대 들어 8월에 집중되던 휴가가 주변 달로 조금씩 분산되고 해외로 떠나는 이들이 소폭 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83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조사에선 응답자의 76%가 여름 휴가를 떠날 계획이고,이 중 16%가 해외 휴가를 즐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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