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맘스터치 체인점을 하고 있는 최중근씨는 현재 한달 순익이 50만원도 채 안돼 임대료도 제대로 못 내는 형편입니다.

최씨의 SOS를 접한 한경 창업컨설팅 무료 봉사단이 현지에 출동,상권 분석과 마케팅 조사를 통해 대안을 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