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20일 역삼동 GS타워에서 주유소, 충전소, 주유소내 편의점, 경정비 등 4천여 업체를 초청, '스타 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14년째인 이번 페스티벌은 전체 사업장중 약 2%에 해당하는 79개소 우수 사업장을 선정, 사업장 경영인에게 해외 연수등 2억원의 포상을 지급했습니다. 또 GS칼텍스 임원 및 직원 200여명이 함께해 상생관계를 다짐했습니다.

GS칼텍스는 지난 80년부터 결제대금을 100% 현금지급 해오고 있으며, 품질 및 우량기업체는 2년에서 최고10년까지 장기계약을 보장하는 등의 프로그램을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