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두께 11.4mm MP3P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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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슬림 디자인을 채용한 MP3플레이어인 ‘YP-Z5’을 선보였다.
두께가 11.4mm에 불과한 이 제품은 1.8인치 TFT LCD(박막액정표시장치)를 장착했다.
터치패드 기능을 지원해 한 손으로 듣고 싶은 음악이나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어 사용하는데 편리하다.
한번 충전하면 최대 39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외에서 먼저 발매된 ‘YP-Z5’는 영국의 ‘왓 하이파이(What Hi-Fi)’ 잡지에서 최고 점수를 받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1기가바이트(GB),2GB,4GB급 제품이 있다.
가격은 각각 15만9000원,19만9000원,27만9000원이다.
두께가 11.4mm에 불과한 이 제품은 1.8인치 TFT LCD(박막액정표시장치)를 장착했다.
터치패드 기능을 지원해 한 손으로 듣고 싶은 음악이나 사진을 쉽게 찾을 수 있어 사용하는데 편리하다.
한번 충전하면 최대 39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외에서 먼저 발매된 ‘YP-Z5’는 영국의 ‘왓 하이파이(What Hi-Fi)’ 잡지에서 최고 점수를 받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1기가바이트(GB),2GB,4GB급 제품이 있다.
가격은 각각 15만9000원,19만9000원,27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