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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인터넷株 하반기 실적 모멘텀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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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우리투자증권 이왕상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유효하다며 인터넷 업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2분기 월드컵의 영향으로 온라인 광고 업체들이 양호한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게임 업체들의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관측.

    NHN의 경우 2분기 배너광고와 검색광고 매출이 전기 대비 각각 15%와 13%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월드컵 시청으로 게임 이용 시간이 크게 줄어들면서 네오위즈CJ인터넷의 매출은 각각 10% 정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

    한편 하반기에는 온라인 광고 업체들의 실적 모멘텀이 지속되는 가운데 게임 업체들의 경우 'FIFA온라인'과 '서든어택' 등 신규 수익원이 본격화됨에 따라 실적이 빠르게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판단했다.

    2분기와 달리 강력한 실적 모멘텀이 예상됨에 따라 2분기 실적 부진에 따른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조언.

    NHN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9만7000원을 유지했다.

    다음과 네오위즈, CJ인터넷은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각각 6만7600원, 11만7000원, 2만9000원으로 내려잡았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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