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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워런트 월드컵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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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월드컵을 맞아 현물 주식시장이 최악의 상황에 빠져있는데 반해 워런트는 오히려 특수를 맞고 있습니다. 한익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월드컵의 영향으로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이 최악의 거래저조현상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워런트시장은 오히려 활기를 띠고 있어 주목됩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월드컵에 몰리면서 주식 현물 거래량이 올초의 절반수준으로 뚝 떨어진데 반해 주식 워런트 거래량은 탄탄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프랑스 경기가 열리면서 거래소와 코스닥 현물 거래량이 최악의 상황에 빠졌던 19일에도 워런트거래는 1400억원을 기록, 5월 평균치를 유지했습니다. 연초와 비교해서는 3배이상 는 것입니다.

    20일에도 워런트거래액 1625억원에 거래량이 2억4000만주에 달해 전일대비 10%이상 늘었습니다.이는 지난 6월2일 기록했던 사상최고 거래액 1763억원에 육박하는 거래액입니다.

    이같은 워런트의 거래모습은 거래소와 코스닥시장 거래량과 거래액이 올초에 비해 절반가까이 줄어 연일 올해 최저치수준에 머물고 있는 것과 뚜렷하게 대조되는 모습입니다.

    박종찬 상장심사1팀장은 "워런트는 요즘처럼 주가가 크게 오르거나 크게 떨어질때 기회가 나는 속성을 지니고 있다"며 "워런트는 요즘같은 하락장세에서 오히려 대박찬스가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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