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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통신 서비스주 낙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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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 등 이동통신서비스업체들이 지수 상승속에서 오히려 하락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0시10분 현재 SK텔레콤은 2.3%, KTF는 4.3% 그리고 LG텔레콤은 11%넘게 하락중입니다.

    이같은 주가 하락은 공정위가 담합행위에 대해 대규모 과징금을 부과할 것이란 소문이 시장에 나도는데다, 외국인의 일부 통신전용 펀드 청산설마저 돌고 있기때문입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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