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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 테크노밸리 개발 … 우선협상대상 27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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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23일 성남 판교신도시 내 판교테크노밸리 개발사업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일반연구용지(26만7436㎡)의 경우 모두 26개 필지 가운데 신청자가 없거나 부적격 신청자를 제외한 22개 필지에 대해 개발사업자가 결정됐다.

    연구용지(11만7649㎡)는 5개 필지 모두 사업자가 선정됐다.

    일반연구용지 우선협상대상자는 판교실리콘파크 조성사업조합,(사)이노밸리,(사)한국바이오벤처협회,네오웨이브컨소시엄,엑스엑스씨피㈜,화인텍컨소시엄,삼성테크원㈜,판교벤처밸리컨소시엄,㈜넥슨,태준제약,미래에셋벤처투자㈜,㈜세원이씨에스,SK케미칼㈜,씨트론㈜,동화전자산업㈜,시공테크㈜,JC엔터테인먼트,티맥소프트㈜,한국무역정보통신,엠텍비젼㈜,안철수연구컨소시엄,엔씨소프트㈜ 등이다.

    연구지원용지는 우림컨소시엄,신영대능개발,(사)판교인터넷파크조성사업조합,한화컨소시엄,삼환컨소시엄 등이 결정됐다.

    경기도는 "이들 우선협상 대상자에게 분양되는 토지는 24개월 이내에 착공할 수 있도록 사용승인을 내주고 착공 후 36개월 이내에 완공토록 할 방침"이다.

    이들 토지는 향후 10년간 전매가 불가능하고 20년간 본래 목적으로만 사용토록 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판교 신도시 내에 20여만평 규모로 마련된 첨단 산업단지다.

    올해부터 2010년까지 3조8000억원이 투입돼 정보통신(IT),생명과학(BT),나노기술(NT),문화산업(CT) 등의 사업체들을 수용하는 단지로 개발된다.

    수원=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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