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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속에 필수적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디지털 카메라, 모바일 폰에 필수적으로 장착되는 광학모듈 시장에 최강자를 꿈꾸는 기업이 있다.

국내 광학모듈 시장에서 이미 확고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파워옵틱스(주)(대표 이강원 www.p-optics.com)가 바로 그곳. 흔히 파워옵틱스(주)는 파워로직스의 자회사로 편입된 동명의 회사로 잘못 알고 있으나 설립 2년 만에 광학렌즈모듈 시장의 재편을 불러온 업계의 기린아다.

파워옵틱스는 기존 단초점 렌즈에서 줌렌즈로 시장 trend에 따라 줌렌즈의 소형화를 통해 카메라가 슬림화되는데 적합하도록 연구 개발하여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파워옵틱스(주)가 설계 및 제조한 제품들은 디지털카메라,캠코더,감시카메라,모바일폰용 렌즈모듈로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등의 바이어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수출에 있어서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파워옵틱스(주)는 차세대 자동차용 디스플레이로 각광받는 HUD와 나이트 비전 광학계 설계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차세대 대형 LED TV 용 광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LED렌즈 설계기술까지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파워옵틱스(주)가 짧은 역사 속에서도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광학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기술연구원들을 보유한 것과 기업생존의 길이 기술개발에 있다고 보고 기술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R&D투자에 주력했기 때문이다.

이강원 대표는 "정부나 투자자가 중소기업 지원에 있어 비록 회사규모는 적지만 높은 기술력을 갖춘 전문기업에 많은 기회를 주어야 IT 산업의 내실있는 발전을 꾀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