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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자산관리 전문 컨설팅 회사인 (주)글로벌프로퍼티(대표 심익섭 www.glocpm.co.kr) 앞에는 항상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현재 미국 IREM(부동산자산관리협회)국제담당 위원인 심대표는 미국 최고 권위의 CPM(부동산 자산관리사) 자격증을 국내에서 1호로 취득. 한국 CPM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한국 컨설팅 회사로는 처음으로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폴리탄 프로젝트 중 콘도호텔 분양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국내부동산 시장의 국제화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부동산 컨설팅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던 까닭은 금융 분야에서 약 30년 동안 근무한 심대표의 노하우 때문이다.

10년 동안 미국 주재원으로 부동산 대출을 담당했던 그는 양쪽 문화와 법을 모두 이해하며 현지에 변호사, 회계사 등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주)글로벌프로퍼티는 국내 중소형빌딩 분야에도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익섭 대표는 "해외 부동산과 국내를 잇는 가교 역할에 주력하고 있다"며 최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해외 부동산 투자는 사업수행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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