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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이웃속으로] 삼성엔지니어링 ‥ '1社1村 운동' 넘어 '1社 8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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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엔지니어링은 기업의 뿌리인 지역사회에 봉사함으로써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기업의 상을 그려 나가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전 임직원이 월1회 이상 한 곳의 시설에서 봉사하는 '1·1·1 봉사활동'이 대표적인 예.총 30여개의 봉사팀이 보육원,복지원,소년·소녀가장,노숙자 지원시설,노인위탁시설 등과 결연해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4년에는 경기도 안성시 미리내 마을과 '1사1촌 운동' 자매결연식을 맺었다.

    개방의 파고가 높아지면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농촌을 일시적으로 도와주는데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갖기 위해서다.

    삼성엔지니어링 임직원은 가족단위와 회사차원에서 농번기 농촌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농산물 직구입을 통해 농촌마을의 수익창출에 일조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1본부 2촌(1사8촌)으로 자매결연을 확대키로 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또 세계 최초의 사이버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꿈나무 푸른교실(www.e-gen.co.kr)'을 2004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어린이들이 환경을 사랑하고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도록 하자는 취지다.

    현재 회원수만 20만명을 넘어섰으며 자료와 정보제공,환경실험과 체험 실시,환경도서 발간 등 환경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유엔 산하의 세계환경계획기구인 UNEP와 아·태지역 최초의 어린이 환경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맺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에코제네레이션(www.eco-generation.org)'이라는 영문 어린이 환경교육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 사이트는 사이버실험실,환경일기 및 게임,지역환경탐험 등을 애니메이션 및 동영상으로 이해하기 쉽게 꾸며 디지털 시대의 인터넷 환경에 걸맞은 어린이 환경사이트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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