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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국민연금 운용 성적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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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지난해 기금의 자산운용 평가결과 국민연금이 공무원, 사학 연금 등 3대 연금 가운데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양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

    지난해 국민연금의 자산운용 수익률은 5.8%입니다.

    <CG:대형 연금성 기금 평가>

    공무원연금 12%,사학연금 9%보다 크게 낮은 수준입니다.

    <인터뷰><박상수 기금운용평가단장>

    <09:02:33~50>

    "펀드 규모가 너무 크기 때문에 안정적인 채권 투자비율이 높아 공무원이나 사학연금등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낮았다"

    채권비율이 80%가 넘는 등 안정적인 투자로 수익률이 저조했다는 설명입니다.

    정책의 적정성, 운용관리체계 등 비계량부분은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수익률과 적정유동성, 위험대비수익률 등 객관적 실적 지표는 좋지 못했습니다.

    국민연금의 계량점수는 27점으로 공무원연금보다는 7점, 사학연금보다는 3점 이상 낮았습니다.

    <CG:사업운영 평가>

    사업운영부문에서는 정보통신진흥기금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인터뷰><박상수 기금운용평가단장>

    <09:01:05~12/09:01:23~33>

    "IT사업 진흥에 획기적으로 기여했고, 연구지원사업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성과관리체계가 우수했다"

    반면 과학기술진흥기금은 과학관 건립이 지연되고 지원시스템이 비효율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기획예산처는 이같은 기금운용평가 결과를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이번 달 말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김양섭입니다.

    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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