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한국전력 2분기 실적 부진할 듯-중립 입력2006.06.30 09:32 수정2006.06.30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UBS증권은 30일 한국전력에 대해 연료가 상승 및 설비 보수 등의 영향으로 2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4만원에 중립. 비우호적인 연료 믹스와 높은 가격으로 올해와 내년 이익 성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리레이팅을 이끌 만한 모멘텀이 아직 없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케이뱅크, 상장 또 철회…수요예측 부진 이번 달 말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이던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IPO(기업공개) 계획을 연기했다.18일 케이뱅크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공시했다.케이뱅크는 철회신고서에서 "최근 실시한 기관... 2 NH투자증권 퇴직연금 자산 10조원 돌파…기념 이벤트도 진행 NH투자증권은 지난달 말 기준 연금자산이 10조1247억원으로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대비 1조4530억원 늘었다.연금자산은 퇴직연금 7조1867억원, 개인연금 2조9160억원으로 구성돼 있다.퇴... 3 '코스닥 진출' 탑런토탈솔루션 "글로벌 소부장 ODM 기업 도약" "탑런토탈솔루션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소재·부품·장비를 아우르는 글로벌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으로 도약해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할 것입니다."박영근 탑런토탈솔루션 대표(사진)는 이번달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