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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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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1조8천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이 완료됐습니다.

    평균 체결가격은 보통주 62만870원과 우선주 49만4,505원으로 4월 18일 시작돼 두달여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외국인은 이기간 보통주 3백18만주를 팔았고, 65만원대 주가는 한때 54만원대까지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자사주매입이 완료됨에따라 외국인 매도가 진정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다만, 본격적인 매수전환은 지켜봐야한다며 2분기 실적이 잣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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