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UBS증권은 '6억이하 재산세 부담 완화'와 관련해 전체 가구수중 98.5%의 혜택과 함께 거래세 인하 가능성과 더불어 건설업종에 긍정적 재료고 평가했다.

UBS는 "부동산 가격 안정세가 이어지면서 정부의 강경한 태도가 누그러질 수 있다"고 예상.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