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상금 1천만弗 '눈앞' ‥ 뷰익챔피언십 공동 4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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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36·나이키골프)가 통산 상금 1000만달러(약 95억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최경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리버하일랜즈(파70)에서 끝난 미국PGA투어 뷰익챔피언십(총상금 440만달러)에서 4라운드합계 1언더파 279타(71·68·69·71)로 공동 44위를 차지했다.
순위는 중위권이었으나 최경주는 상금 1만4080달러를 손에 쥐었다.
이로써 최경주는 1999년 이후 현재까지 미PGA투어에서 총 993만9081달러를 벌어들였다.
투어 통산 상금랭킹 65위로,앞으로 6만919달러만 획득하면 1000만달러 고지를 돌파하게 된다.
최경주는 3일(한국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리버하일랜즈(파70)에서 끝난 미국PGA투어 뷰익챔피언십(총상금 440만달러)에서 4라운드합계 1언더파 279타(71·68·69·71)로 공동 44위를 차지했다.
순위는 중위권이었으나 최경주는 상금 1만4080달러를 손에 쥐었다.
이로써 최경주는 1999년 이후 현재까지 미PGA투어에서 총 993만9081달러를 벌어들였다.
투어 통산 상금랭킹 65위로,앞으로 6만919달러만 획득하면 1000만달러 고지를 돌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