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7.03 17:44
수정2006.07.04 09:55
SH공사는 오는 11일부터 서울시 거주 무주택 가구주를 대상으로 성동구 마장동 국민임대주택 입주 신청을 받는다.
지상 12층 4개동으로 17평형 253가구,22평형 147가구로 구성됐다. 입주 예정 기간은 11월21일부터 한 달간이다. 17평형은 임대보증금 1824만원에 월 임대료 23만3200원,22평형은 2853만원에 28만7400원이다. (02)3410-7450~3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