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가스 등 2社 상장 예비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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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선물거래소는 3일 현대엔지니어링플라스틱과 인천도시가스 등 2개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폴리프로필렌 등 화학제품 제조업체인 현대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지난해 매출 1166억원과 58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현대산업개발이 100% 지분을 갖고 있으며,대표 주간사는 현대증권,주당 예정 공모가는 1만7200∼2만2100원(액면가 5000원)이다.
인천 및 김포시 일부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인천도시가스는 지난해 3310억원의 매출과 99억원의 순익을 기록했다.
한양증권을 대표 주간사로,주당 예정 공모가는 1만8000원(액면가 5000원)이다.
폴리프로필렌 등 화학제품 제조업체인 현대엔지니어링플라스틱은 지난해 매출 1166억원과 58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현대산업개발이 100% 지분을 갖고 있으며,대표 주간사는 현대증권,주당 예정 공모가는 1만7200∼2만2100원(액면가 5000원)이다.
인천 및 김포시 일부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인천도시가스는 지난해 3310억원의 매출과 99억원의 순익을 기록했다.
한양증권을 대표 주간사로,주당 예정 공모가는 1만8000원(액면가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