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것은 퍼팅이다.

US여자오픈 3, 4라운드가 열린 3일(한국시간) 퍼팅이 빗가가자 안타까워하는 미셸 위(왼쪽부터) 박세리,소렌스탐.

/뉴포트(로드아일랜드)AP 로이터 연합